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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100』/오늘의HRD

HRD트랜드에 대한 강박관념

 

 

 

해마다 새릅게 부각되는 HRD 트렌드와 이슈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내 년에는 올해와 다른 HRD 트렌드와 이슈가 전반적인 사회변화의 물결과 함께 부침 할 것으로 애상되며,

이러한 HRD 트렌드와 이슈에 따라서 HRD 방향과 전략도 매년 다르게 수립되어 왔다. 이러한 노럭의 이면에는

HRD 방향과 전략은 늘 새로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자리 잡고 있는 듯하다.

 

HRD 전략은 1년 단위로 수정, 보완해야 되는 측면도 있지만  중 ·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HRD 방향과 전략도

있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늘 새로운 HRD 전략과 방향을 모색하는 노력뿐만 아니 라 새롭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HRD 전략과 방향이 무엇인지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여기서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HRD의 업무와 역할은 지금까지 HRD가 수행해 온 임무와 역할만으로는 역부족

이며, 나아기 그 임무와 역할을 다시 원점에서 재고해 볼 필요성이 있다.

 

- 제 4세대 HRD, 유영만과 새로운 HRD혁명을 꿈꾸는 지식생태학 캠프 단원들. 2010 중에서

 

 

 

HRD100에서도 유영만교수님의 생각에 적극 동의합니다. (관련글 링크)

 

[HRD의불편한진실] #2. PDA와 스마트폰의 서로 다른 운명

[HRD의불편한진실] #5. 싸이(PSY) vs 인적자원개발(H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