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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의불편한진실

HRD100 주간레포트 week45 : 2012.11.04~11.11 ..  HRD100, 2012년 "44"번째 주간보고서  2012.11.04 ~ 11.11..안녕하십니까. 항상 HRD100의 일정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먼저 감사드립니다.생각한것 만큼 진행속도도 안나서 개인적으로도 짜증~ 이 좀 나있습니다만, 솔직히 자료 정리하면서 배우는게 더많은것 같습니다. ^^ 저의 HRD업무를 보면서 기초가 되는 철학이 좀 강성입니다. 원칙이 정해지면, 그 원칙을 따라가는 놈이죠.그 원칙이 1960년에 세워진 원칙이라 할지라도 그래야 한다면 2012년 신세대에게도 적용이 된다고 생각하는그런 철학을 가진 놈입니다.  그중 가장 자주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 조직이 먼저냐 개인이 먼저냐 하는 질문인데 저는 조직이 먼저라고 생각을하고 교육기획이나 교육전략을 수립할때도 이런 철학이 담겨져 있.. 더보기
HRD100 주간레포트 week44 : 2012.10.29~11.03 ..HRD100, 2012년 "44"번째 주간보고서.안녕하세요~. 한주간 평안하셨나용~호호, HRD100은 별 쓸데 없는거 가지고 한주를 보낸거 같습니다.저번주에 이어서 네이버검색에 관련한 내용이겠지요. 주중에 검색차단된거 풀렸습니다만,예전같지는 않은 상황때문에 국내 검색시장, 블로그에 관한 공부를 하면서 한주를 소비한거 같습니다.(아래 클릭하시면 해당 안내문으로 가실수 있어요) . . .이번주는 개인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생각입니다.개인의 변화단계를 몇단계로 설명한 내용이 있어 소개할 예정이구요. 이를 통해서 HRD100에서 가지고 가야하는핵심가치가 무엇인지도 한번 조심스럽게 생각해봐야할 때가 된듯 합니다. 플랫폼100도 이제 슬슬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HRD분야에서 종사하는 분들, 저를 포.. 더보기
HRD100 주간레포트 week43 : 2012.10.22~10.28 ..HRD100의 주간레포트를 봐주시는 분들께 먼저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보시는 분들도 느끼고 계셨겠지만, 2주째 비슷한 내용만 올라오고 있는거 갔지요? 잘보신거여요 게을러 터져서재탕 삼탕 하고 있는거죠 그런데도 이렇게 다른분들이 보시기에 무의미한 HRD100블로그의 한주간 레포트를 누굴 보라고 올리는것인지궁금하시겠지요...저때문에 올리는 겁니다. 이거라도 안하고 한주한주 넘어가면 개인적으로 자기관리가 안될꺼 같고,한주간 해놓은게 없이 탱자탱자 했는데도 이렇게 재탕 삼탕 하는건...저또한 이 이 포스트를 제작하면서 반성하고있습니다. 다음주부터 절대 안그렇겠다는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조금씩 변화해서 최적화된 주간레포트를 내놓겠습니다. 그때는 정말 주간 레포트만 보시면 HRD판이 어떻게흘러가는지 아.. 더보기
HRD100 주간레포트 week42 : 2012.10.15~10.21 ..HRD100, 2012년 "42"번째 주간보고서.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8월 초부터인데 벌써 10월 말이 되어가네요. 계획되로 진행되고 있는지, 샛길로 세고 있는건 아닌지 요근래는 계속해서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지난주부터 시험삼아 지식월드 자료를 공유하고 있는데요, 그것때문에 블로그가 좀 번잡스러워 진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하지만, 지금까지는 저한테는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일단 한달 정도는 모니터링을 하려고 합니다. 어떤 자료를 많이 검색하는지 어떤 주제가 요새의 트랜드인지를 모니터링을 할수 있게 해주는게 현재의 HRD100에는 좋은 점이라 생각합니다. RSS를 받으시는 분들한테는 죄송합니다.    이번주는 알게 모르게 블로그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주셔서 좀더 힘을 낼수 있어서 참.. 더보기
HRD100 주간레포트 week41 : 2012.10.08~10.14 ..HRD100, 2012년 "41"번째 주간보고서.아침저녁으로는 날씨가 싸늘~하고, 오후에는 덥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저도 감기걸려서 정신이 없는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주 보고때 400명 넘었다고 감사하다고 말씀 드린거 같은데, 그말하고 나서 방문자수가 500명, 600명, 700명의 방문자수를 찍고 있습니다. 좀 무섭네요. 제 입장에서는 액기스 자료를 올리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무엇을 보시고 방문하시는건지 참..ㅎㅎ 여하튼 내심 즐겁고 두려운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폴 크루그먼,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배워야할것. 2012.10.10 숭실대 강연에서 페이스북으로 몇몇 기업교육강사님들과 연락을 주고 받는데 한 강사님이 올리신 내용인데, 참 안타깝지만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서 다시한번 41.. 더보기
HRD의불편한진실 안내 HRD100의 불편한 진실은 HRD분야의 종사자들이 업무수행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또는 놓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동료로서 파트너로서 부하직원으로서 해줄수 있는 경험담을 풀어놓은 수필과 같은 짧은 이야기 입니다. HRD분야를 비전에 담고 처음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수많은 현실의 벽에 부딪힐 것이고, 생각과는 다르게 전개되어 가는 프로젝트의 방향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는 일을 일상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가벼운 일들에 빚대어 이야기 하는 사설과 같은 이야기 일지도 모릅니다. 허나 한가지 공통분모는 HRD의 핵심구성요소는 언제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HRD의불편한진실은 이런 사람과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어려운 이론적 해석, 정의 보다는 다른관점으로 HRD를 바라보고 접근하.. 더보기
HRD100 주간레포트 week40 : 2012.10.01~10.07 추석연휴 ...HRD100, 2012년 "40"번째 주간보고서.즐거운 추석을 보내셨습니까? 어느 유명 프로블로거가 말한것 처럼 연휴가 길어지니까 정신이 해이해 지는거 같습니다.약속한 일정도 소화를 못하게 되네요. 요새 몇몇 방문자 분들의 질문이 조직개발, 변화분야에 대한 이야기여서 그럴까요 "사람과 변화"에 대해개인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게되었던 한 주였던것 같습니다. 또한 생각지도 않게 좋은 소식이 생겨서 나태해질대로 나태해진 제 정신을 잡아준 고마운 상황도 있었습니다.    방문자 통계를 보시면 하루 방문자가 400명을 넘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음..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제가조사하고 준비한 바로는 HRD분야에 관련한 블로그의 방문자가 400~300명 정도 된다는건 저도 예상하지 못했던부분이라 감회가 새.. 더보기
HRD100 주간레포트 week39 : 2012.09.24~09.30 .....HRD100, 2012년 "39"번째 주간보고서.즐거운 추석을 보내셨습니까?39번째 주를 정리하다 보니까, 제가 생각한 본질적인 부분을 다루는게 아니고, 계속해서 껍데기 부분에서 맴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HRD가 건드려야 할 분야가 시작할때 보다 많아졌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원하는 정보가 어디 한군데 정리가 되어 있지도 않더군요. 심지어는 HRD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의 블로그는 찾아내기도 힘들다는걸 더없이 느꼈습니다. 솔직히 한달반도 안되었는데 한숨이 나왔습니다..39번째주의 운영이슈는 "HRD100플랫폼자료 정비" 였습니다. 정리를 하기위해 하드웨어부터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는 작업까지 보이지 않게 시간을 잡아먹는 작업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불편한진실의 주제도 머리에 안.. 더보기
HRD100 주간레포트 week38 : 2012.09.17~09.23 ...HRD100, 2012년 "38"번째 주간보고서.38번째 주의 운영이슈는 HRD100컨텐츠 정비 였습니다. 자료를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값어치 있는 정보를 보여드리기위해 내부작업하는 양이 많았습니다. HRD용어사전또한 약 400정도 업데이트를 하였지만, 절반도 아직 못하였네요, 또한 티스토리 기능중에 키워드를 활용한 단어 네비게이션이있는데 그것의 활용이 아직 미숙합니다. 중간중간 이상한 링크가 뜨는것이 있으실겁니다. 후딱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제 다음주는 추석입니다. 참 세월빨리가네요.다음 주간레포트에서는 또다른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십시오..._.HRD100 Reports.주간보고_._ HRD100, 교육체계구축 포스트작업중.  HRD100의 기본운영은 .. 더보기
[HRD의불편한진실] #6 디아블로3와 경력개발의 평행이론 만약 누군가가 다양한 PC게임중 가장 기대하고 있는 혹은 가장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을 뽑으라고 질문을 한다면 당신은 어떤 게임을 선택할껀가? 2012년 5월 중순깨 이런 질문을 한다면, PC게임에 관심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아블로3"라고 대답하였을 것이다. 이런 분야에 관심이 없는 분을 위해 약간의 설명을 덧붙이자면 출시 한달만에 400억 매출을 달성하였고, 출시 당일 용산 출시행사장에는 한정판(약10만원,보통55000원)을 사기위해 만여명의 게이머가 밤을 새고 기다렸었고, 출시3개월 만에 1000만장의 판매기록을 올린 기록을 가지고 있는 PC게이머로서 흥분과 기대를 한몸에 받았었(?)던 게임이 바로 이것이었다. 하지만, 9월 하순으로 접어드는 지금, 5월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동일인들에게 디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