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 표현할수 없이 보고나면 생각에 시간에 잠기네요
선율도 아니고, 멜로디도 아니고, 리듬도 아니고, 작사도 감동을 주는것이 아닌데
듣고, 보고 나면 먼가 새로운 참신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이런 설명할수없는 무언가는 우리가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잊고 산 무엇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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